설거지론에 공감하고 동조하는 이들이 어떤 가정을 보아왔는지 난 모름


적어도 내 가족을 포함하여 내 주변인들의 가정은, 저토록 비참하게 살지는 않음.


가정에 불화가 있을 수는 있겠지.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도 있고


아이만 보고 사는 가정도 있지만 그들도 세상을 저렇게 비참하게 바라보지는 않음.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일 이토록 비참한 몰골로 바라보게 만들었는지 그저 슬플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