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빠 공사현장 도와드리러
1주일간 흑산도에 간적 있었음
일 끝나고 요깃거리 살려고 숙소 옆에 CU편의점에 갔는데
거기에 러시아 사람 몇명 끼리끼리 뭉쳐서
편의점 안하고 밖에 있더라
테이블엔 술병도 보이고 얼굴도 빨개 보여서 말 못 걸었음.
그래서 아빠한테 왜 거기에 백인이 왜 있냐고 나중에 물어봤음.
근데 아빠가 거기있는 사람에게 말걸면 안된다고 하셨음.
러시아 애들인데 거기서 취업이 안되는 애들이 오는거라서 질이 안좋은 애들이다
라고 들었음.
그때 정말 영상에서만 봤던 불곰형님 참교육이 생각나서
그 뒤로 말 걸 생각 절대로 안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