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진지라서 사방이 기밀 투성이인데
옆에 보병부대 아저씨 한명이 휴가 복귀하면서 소형 카메라 들고옴
조그마한 큐브형태인데 그걸로 지통실 찍고 풍경 찍고 지랄났음
꼴에 짬 좀 있다고 후임들은 찌르지도 못함
결국 상황조치 훈련 하다가 생활관 들어간 간부가 발견해서 징계위원회행
내용물 보는데 바로 밖이 북한 진지랑 마주보는 위치인데 저 멀리 사진 찍혀있고 지통실 cctv랑 작전 상황판 지도 다 찍어놨음
21년 1월 2일에 일어난 일임
범행 동기는 삶이 무료해져서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