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도감에 있는 캐릭터 스토리같은거 말고 유저들이 체감할 수있는 캐릭터성 같은거
실제 스토리랑은 무관한 채널 밈이라곤 해도 이지수하면 바보병신 스파 이지수 카일하면 비사중 vip같이 바로 연상되는 뭔가가 있으니까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때 관심이라도 받는건데
미나토는 까놓고 뭐하는 새낀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일상'을 지키네 뭐네 하니까 '멋지다'가 아니라 '뭐하는 새끼지?'란 반응이 나오는거임
하다못해 미나토 이전에 비호감 소리 들었던 양한솔도 나오면 관심이라도 많이 받음
이겜 첨 오픈했을때 정작 유저는 스토리 전혀 모르는데 등장인물들끼리만 알아먹지도 못할 소리 씨부린다고 까인 것도 같은 맥락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