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밥먹기도 힘들어하시고 매번 스스로 싸온것만 드시고 힘들어하시드라
언제 밖에서 같이 밥먹을 일이 있었는데 일반적인 음식점을 못가시니까
고민끝에 절충안으로 그냥 스벅가서 나는 샌드위치 사먹고 그분은 손수 가져오신 고구마나 밤 같은거 꺼내서 드셨음
점심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퀄리티가 맞지 누가 스벅에서 점심을 챙겨먹어 ㅋㅋㅋㅋㅋㅋ 그거 갖고 굉장히 미안해하시더라.
다행히도 내가 전날에 불족 먹은거땜에 속이 안좋아갖고 오늘 첫끼로는 딱 적절했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