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단체로 몇명이 차마시면서 다도에 대해 논하면서


스님한테 좋은 말씀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스님이 전화오길래 우리한테 양해른 구하고 


전화 받으시더니 


'아 네 이장님 있다가 아구찜집에서 뵙겠습니다'


이러고 전화 끊고 다시 좋은 말씀 하시는데


머리속에 아구찜 생각만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