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냅두면 알아서 잘 나갔던 거에 정치적 올바름같은거 덕지덕지 발라서 망친 다음에 평론가들이나 높은 분들한테 자기가 올바른 사상 가지고 있다고 꼬리흔들면서 물고빨고 하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다
특히 캐릭터에 PC 묻힌 다음 그걸로 자캐딸치는 놈들도 많고

정치적 올바름이랑 지긋지긋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만든 게임이나 웹툰을 왜 강제로 엮어서 현실을 생각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그렇게도 현실도피를 막고 싶으면 불공평한 현실세계를 더 좋게나 만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