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여보세요.....

네? 또 만나고 싶다고요.....?

지금 만나는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될 쾌락을 주겠다고요....?

그렇지만.....그를 버릴 수는.....
시시하지 않냐고요? 그 이가 한심해?

음........






































뭐라는 겁니까. 사회에서 패배한 찌질이 도태한남주제에 기분나쁘네요.....

하룻밤 같이 즐겨준 정도로 뭐라도 된 줄 알았나 보군요. 그럼 이만 끊습니다.


















후우......이야기는 끝난 모양이군



그래서? 어젯밤 그 남성은 충분히 자네를 만족시켜 주던가?

일부로 뒷탈없을 것 같으면서도 정력이 왕성한 이를 골라봤다만.....


















불쾌하기 짝이 없더군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절륜한 줄 알고 짐승처럼 허리를 흥들어대는 꼴이란.....

뭐,색다르긴 했습니다만 시시하기만 했습니다.
얼굴도,사회적 위치도,성격도,재산도,테크닉도
그 어느 것 하나 만족시키질 못하더군요.



















그러니까 만족하지 못한 만큼 오늘은 더욱 사랑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사.장.님?


















하하.........


닥치고 보지벌려 X년아. 출근 못할만큼 박아줄테니까.

















네헷......♡


















금태양니들이? 관리자를? 이겨?
관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