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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별로 할 게 없는데..."
"그냥 돌아다녀볼까..."
스트롱홀드

"아니, 거 하늘은 푸른색이라니까??"
제이크

"멍청한 용병 놈들."
"저 하늘은 지금 우리 부사령관님의 얼굴만큼이나..."
도미닉

"뭐야??"
제이크

"까맣다구요."
도미닉

"이 새끼가 이젠 아주 대놓고..!!"
제이크

"하늘이 말입니다, 하늘이."
글리치

"빨.간.색."
이유미

"..."
성냥팔이

"야!! 고양이 도망가잖아!!"
"마대 똑바로 못 들고 있어??"
행동대장 "죄, 죄송합니다..!!"
성냥팔이

"하여간, 고양이 하나 제대로 못잡는 새끼들이랑 무슨 일을 한다고..."
미나토

"일상일상!!"
마사키

"네 녀석, 저주 풀렸던 거 아니었나?"
미나토

"이, 일상..."
마사키

"그럼 저주를 풀러 가야겠군!!"
"이 오오가미 마사키, 동료가 저주에 빠졌는데 두고 보지 않는다!!"
미나토

"일상!!!"
마사키

"그런데 못 알아듣겠으니까 제발 입 좀 다물어다오."
이유미

"..."
대시

"앗, 맛있는 거 발견!!!"
미니

"꼬맹아. 그거 제발 하지 말아라..."
대시

"앗, 언니도 드시고 싶으신 거구나!!"
미니

"아, 아니야!!"
"저리 치워!!"
"야!!!!"
이지수

"씨, 씨발아..."
"쟤 또 풀 뜯어먹고 있어..!!"
"진짜 맛있나??"
에이미

"또 처먹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얌전히 맥도날드 가자."
이지수
"빅맥!! 빅맥!!"
이유미

"..."

"...."
**
강소영

"아니, 아직 휴가기간 중인데 왜 오셨어요?"
이유미

"내 주변엔 미친놈이 강소영 경위 한 명 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
강소영

"네???"
이유미

"여긴 미친 동네야..."
모음집
시간대가 섞인 것 같지만 그냥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