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이인 채용권부터 태워보겠다



나 재무장하란거냐? 


처음부터 중궈련이 나와서 불길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돌렸다.

5번정도 더 돌린 후 난 금빛섬광을 보았다




너 씨발 3대째다 미친깡통련아


화가났지만, 시그마를 위해 참고 다시 채용을 돌렸다.

올블루 몇번을 당하자 다시 금빛 섬광이 보였다.

드디어 우리 딸래미와 만나는건가라고 생각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헬기문을 내렸지만 나온건




개씨발ㅈ같은련아 니 씨발 천장치니까 바로 오는건 무슨 심보냐? 애미뒤진 메스가키련 진짜 배빵마렵네 씨발 우리딸래미어디다놨어 대려와 대려오라고



진정하고 몇번 더 올블루를 보자 결국 마지막이 와버렸다.

이젠 딸래미가 나와주기만 기도했다.

아빠는 우리 딸 믿어....


떨리는 손으로 헬기를 열자, 금빛이 쏟아졌다.

금빛! 금빛이다! 시그마인가? 시그마겠지?






그렇게 내 만2천 쿼츠는 양하림 2호기가 되어버렸다

바이바이, 내 예쁜 딸아.....


아니다,아직 한번, 딱 한번 기회가 남아있다!

2천 포인트로 살 수 있는 Ssr확정 채용권!

거기서 딸래미가 나와주면 된다!


이거 불량품 아니라고 한거 믿는다, 셰리나



후...연다...









그렇게 만2천쿼츠+11장의 시작과 끝은 샤오린으로 마무리되고

 딸주려고 사온 수영복만 보고 하염없이 우는 카붕이 한명만 남아있었다.....




대체 저 씨발련은 건에서도 채용에서도 나만 괴롭혀....ㅈ같은련....재무장도 못하는데 왜 쳐나와....

결산  샤오린+2

         양하림+1

         드라코+1

        고물깡통+1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