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철수는 시윤이네 선조처럼 


관남충을 돕던 동료 중 한명이었는데


저번 세계에서 관남충한테


한번정도는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었다..


이러고 죽은거지


그래서 관남충도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느낌으로 평범하게 살게 했는데


갑자기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감동 그자체..


역삼동 주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