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오픈 직후에 잠깐 해봤다가 힐데 발렌타인 스킨 입혀두고 접었었는데, 이번에 생각나서 잠시 해봤습니다. 캐릭 모션도 섬세하고 일러도 초기보다
한층 나아졌길래 여러 면에서 좋았는데 그간 새로 추가되어서 쌓인 컨텐츠가 상당히 많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행동력 태우는데 계속 게임을
켜둬야 하는 게 생활 리듬상 부담되네요.
게임 자체는 초기보다 훨씬 개선되어서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하시는 분들 모쪼록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게 운영 면에서 개선되어서 오래오래 서비스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인 미션 다 클리어해야 매칭된 분께도 뭔가 보상이 가는가 싶어서 8개 다 마무리 짓고 갑니다. 며칠 간 즐거웠습니다.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고, 내년 한 해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