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우+각우에다 수연 눈나 섞은 덱으로 에이함 타고, 마스터2로 올라오는 데 성공함

여기 오는 게 처음은 아닌데, 주간에 잔류하는데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카사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드디어 성공함

이번 주가 시즌 마지막 주니까 처음으로 마스터2에서 잔류하는 주간 겸 시즌이 될 거 같아서 매우 신나더라



그래서 건챈 할배들한테 자랑했음

그러니까 그마까지 판수만 많으면 갈 수 있다는 조언이 돌아오더라고

속는 셈 치고 마스터2에서 강등 위험 달릴 때까지만 돌려보기로 했음



그러다 같은 상대에게 내리 연속으로 몇 판 지고 나서, 그 분이 쓰는 이볼브원덱 카피해 돌려보면서 내 장비랑 캐릭풀 상황에 맞게 튜닝 좀 하고 동시에 스펙업 좀 하기로 했음




그리고 그간 렐릭 보장던 돌면서 존버한 재화로 업글 최대로 땡겼어






저것 중에서 이번에 쓴 건 수연 눈나의 메이즈 크라운 뿐이지만, 아무튼 자랑하고 싶어서 끼워 넣음


그리고......


 




여태껏 내 최고 티어가 마스터2였는데, 마스터1이랑 그랜드 마스터5를 하루 만에 동시에 찍음

중간중간 좀 점수 빨리긴 했는데......

오픈해주신 분이 계셔서 등반 성공함

특히나, 마지막에 만난 분과의 점수 차이 때문에 긴장 오지게 빨았는데, 그분이 아이리콘 날리며 오픈해주시더라

그때 정말 기뻤어 ㅎㅎ



그 분 덕에 39점씩이나 한 큐에 채우며 바로 승급함





늒네에게 그마 등반 가능하다고 설득해주신 할배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픈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게 주차 성공하고 나서 바로 받은 은혜 돌려드리러 감




기뻐서 여기 온 기념으로 쿼츠 많이 주는 그것들이랑, 스탭업 어쩌고 하는 거, 그리고 그 신년 뭐시기 패키지 지름

지금 28,000 쿼츠 쟁여둠

이걸로 한 몇 달은 버티겠지

아, 언제나 애쓰는 우수 사원인 치아가랑 이블린한테 옷도 사줬다




우리 모두 올해도 함께 하자, 카붕이들아!

아,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