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열심히 시궁창스러운 상황을 실컷 말했지만 클라이막스에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그 곳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듯이 비장하게 부르는 느낌이 좋았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