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V보면은 레이가 폐허가된 자기 성을 보면서 앉아있는 장면이 등장함


Ep7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이네 세계는 이미 옛날 옛적에 멸망하고


언데드처럼 시체들을 되살려내서 마치 살아있는듯이 행세하고있음


저 장면의 시점을 언제로 보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는 하지만 나는


멸망하고 난 뒤에 그 세계의 대적자(혹은 그에 준하는 사람이) 혼자 살아남아서 멸망한 세계를 보고


마왕으로서 각성을 다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했음


이걸 보면서 똑같은 구도의 사진이 생각남




바로 개좆데 로딩화면임


클로즈 베타때부터 유서깊이 내려오던 로딩화면인데


스토리 하나도 모를때에는 저게 카운터사이드의 마지막 장면인가 했는데


레이 장면을 보고 보면은 레이처럼 힐데도 어느 세계의 대적자였다가


세계가 멸망하는걸 막지못하고 세계에 혼자남아 멸망한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던거임


그러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이면세계 튀어다니던 관리자가 발견하고


마왕이 된 힐데의 기억을  작은 소녀의 기억은 남긴채 지우고


편한 전투말로 사용하고있는건 아닐까 싶음


그러다 나중에 기억 돌아오고 마왕으로서의 본분을 깨닫지만


메인 캐릭터다 보니까 세탁기 존내 돌려서


관리자편에 서서 세상 구하고


혐성이랑 부모학살자칭호, 배신했던거까지 세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