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냈어?

다시 사랑하기 힘들겠지만 군생활을 이겨내게 도와준 할부지하고 딸내미를 도저히 못잊겠어서 마지막으로 믿으려고 해

챈은 뜨문뜨문 눈팅만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 산소호흡기라면서?

내가 숨쉬기 힘들때 숨쉬게 해줬으니 적어도 숨이 멎을때는 함께 있어줘야 될 것 같더라

다시 달려보려니 막막허다

뭐부터 하면 되려나 모르겠네

추천좀 해줘

그리고 타이탄 아직도 쓸 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