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이 지금은 건틀렛 박살내면서 욕 처먹어도 3월 출시 전에는 플레이어블로 내달라는 의견이 엄청 많았을 정도로 되게 매력적인 빌런이었고
오르카 서사
알트 소대 서사
메이슨 - 제인 도우 서사
델타세븐 서사
미나 - 나래 서사
이렇게 난잡하다 싶을 만큼 많은 인물들을 리플레이서 하나로 엮어서 스토리 진행하면서도 중간에 미나 언니 떡밥이라든지 시윤 - 힐데 간 떡밥, 육익 떡밥 진짜 자연스럽게 잘 흘렸고
에피 5까지 각 인물들의 활약을 군상극으로 잘 보여주다가 힐데가 간지나게 절정 찍고 닥등이가 나래 보내주면서 스토리 마무리.
마리아 백조의 호수라든지 오르카 어쿠스틱 버전 ost라든지 음악 또한 기가 막히게 연출하다가 미나 서사를 마무리 짓는 올드랭 사인으로 화룡점정.
그렇게 게임 잘 만들고도 지난 2년간의 대분탕으로 5만명을 5천 결사대까지 갉아먹은 거 보면 이 또한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