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친구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쓸쓸했던 이수연은


그날따라 왠지 뭔가에 의지하고 싶은 갬성이 충만한 상태였고



그때 듬직하게 자신이 이 세상을 지켜주겠다는 존잘 관리자의 모습을 보고 


자궁이 떨려서 


자신도 모르게 살포시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거지



그런 이수연을 처음엔 관리자도 단순히 위로해 주려고 팔을 뻗어 어깨를 안아줬는데


그러다 눈이 마주친 두사람은 


잠깐의 침묵 후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