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가..3천만원...?"


"오랜만이군요, 관리자님. 제가 온 건 따님에게도 비밀이에요."


"전기세가 무려 3배"(상)

"전기세가 무려 3배"(하)


"나쁜말 금지!"


"오빠라고 불러도 돼?"


"나도 필살기를 배우고 싶어!"


"아빠는/선생님은 내 꺼야!"


"네 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개그로 승부다!"


단편) "큭, 내 눈에 들어있는 클리포트 인자가 날뛴다...!"


"메이드의 소양"ㅡ베로니카 편

"메이드의 소양"ㅡ리코리스 편

"메이드의 소양"ㅡ릴리 편

"메이드의 소양"ㅡ모네 편(完)


"초고교급 구관리국 기술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왜 나만 안 사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