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데레는 원래 좋아했고 요샌 노피아에서 피폐 집착물이나 얀데레 럽코물 찾아보다 한 상상인데
카붕이가 금태한테 쳐맞고 카접했다가 2주년 기념 카솝했는데 진짜 카사 세계로 전이해서 관리자가 된거임
카붕이가 키우던 계정 상황 그대로 전이가 되서 그럭저럭 해나갈정도론 고여있는데 문제는 여기 사원들 입장에선 자기네 희망인 관리자가 대뜸 장기간 잠적했다가 갑자기 나타난거임
다들 카붕이가 어디 가려하면 시커멓게 죽은 눈 되서 따라붙고 개운이는 이제 목요일이 아니라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문짝뜯고 찾아오고
자기가 딸인줄 아는 미친깡통 시그마는 '그라운드원 내 모든 전자망을 장악한 자기가 딸인줄 아는데다가 아빠를 24시간 감시하는 미친깡통'으로 진화해있고
왠지 방안에 자기말고 누구 더 있는거 같아서 나오라하면 카운터 능력으로 몸 숨기고 있던 알렉스가 방구석에서 스윽 나오고
퀸윤은 갑자기 야스 유혹하더니 다시는 어디 가지말라며 야스중 레그락으로 강제 질사 받으면서 등을 오만상 할퀴어놓고
이런식으로 사원들 상태가 안좋은거임.
그래서 카붕이가 얀데레 질펀 집착야스는 좋은데 침식체도 무섭고 이리 살다간 제명에 못 살겠다 싶어서 원래 세계로(여기로) 돌아오려고 다시 차원도약 해서 원래 세계로 갈 방법 막 찾아서 겨우 찾았는데
자기 혼자선 어려울거같아서 유일하게 사내 정상인으로 보였던 부사장 이수연한테 사실을 털어놓는거임
근데 얘기듣는 중간부터 어째 낌새가 이상하다 싶더니 카붕이가 얘기를 끝내자마자 갑자기 죽은 눈이 된 이수연이 서서히 다가오는거임
등에 싸한 느낌이 든 카붕이가 왜 그러냐고 묻는데 이수연은 대답없이 점점 다가오기만 할 뿐인데...
카붕이는 과연 미쳐버린 광기의 얀데레 소굴 코핀컴퍼니에서 탈출할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