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토리는 공식웹툰 "이세계의 그녀들"의 뒷얘기를 상상하면서 쓴겁니다.
아마 이야기들중 19금도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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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 도대체.....)
(내가 지금 꿈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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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악!!!!!!!!!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2시간전의 일이었다.
나와 카린양이 코핀컴퍼니에 입사하고 몇주가 지난뒤였다.
상자 사장님이 온천여행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면서 엄청 기뻐하면서 전사 1주일간 휴무를 하면서 단체 온천여행을 떠났다.
경관도 좋은 온천호텔은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혼욕탕도 있다고..???
흐응,남동생 근육좀 보고싶은데 괜찮겠지??
체크인을 하고나서는 부사장님은 따로 만날 사람이 있다면서 어디론가로 갔고 난 카린양과 같은방에 배정되어져서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다른팀원들과 같이 지하에 내려가 게임방에서 좀비게임과 리듬배틀을 했다.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자 호텔식당에서 스테이크와 볶음밥을 먹은후 디저트로 우유롤케이크와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음~역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양
시영씨,천천히 먹어요..;;
그러다가 배탈나도 몰라요^^
흐응,남동생이 누나를 걱정해주는거야?고마워~~^^
저리좀가요..ㅡㅡ;;
헉!!!
응?카린양,왜그래요?
저..저기...!!!
어머나..;;;
너희둘,빨리 고개를 숙여.
저녀석들 지나갈때까지 그대로 있어라.
...........
됐어,이제 고개들어라.
저사람,분명히....
그때 그 귀여운 카린양 쌍둥이 남동생,아니 오빠인가?
델타세븐분들이 여긴 어쩐일인걸까요?
우리처럼 놀러 온건가요?
하아,너희둘이 제일 걱정되는군.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층에 앞방이라는것 정도인가?
너희들은 이따 온천갈때 우리와 같이 가는거다,알겠나?
네,알겠습니다.
걱정마세요~저도 남동생이랑 같이 온천가고 싶었거든요~
여기 혼욕탕도 있대요~^^
저리좀가요,저리좀!!
일단 음료수나 과자들은 아까 게임방 나오고나서 슈퍼에서 다샀으니 다행인데 저분들은 언제까지 묵을지 알아봐야겠는데요?
그건 신입과 내가 알아볼테니 주시윤,두명데리고 먼저 방에 올라가라.
알겠어요,마침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것같았거든요.
둘은 어쩔꺼죠?
전 다 먹었으니 걱정마세요.
...음!나도 다 먹었어요♡방에 올라갈께요~^^
얼른 올라가고 도착하면 문자보내라.
신입,어서 움직이도록!!
알겠어,소대장!
안녕,실비아?
엥?코핀 친구들?여긴 어쩐일이래?
우린 온천여행이벤트에 당첨되었다.
1주일간 전사휴무하고 이곳에 머무르게 되었지.
그러는 델타세븐은 어쩐일로 한국에 온거지?
우리도 비슷한거라고 해둘수있어.
마리아 아줌마가 응모한 온천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상부에 휴가내서 1주일간 여기서 머무르거든~~
근데 그냥 띵가띵가 노는건 아니고 여기 호텔에 훈련장이 있는데 빌려서 오후에는 훈련을 하게될 예정이야.
아니,휴가를 나왔다면서 훈련을 왜하는거래?
내말이!!암튼 있다가 온천갈거면 8시에 같이갈래?
그리고 훈련장은 버터맨과 카일때문에 그런거야ㅡㅡ;;
알겠다,우린 먼저 방에 돌아가겠다.
(띠링!!)
(스승님,도착했어요!)
우리들도 있다가 보도록 하지.
너희는 어느층방에 머물지?
아줌마랑 나는 502호,카일과 버터맨은 503호야.
풉,우리들도 5층인데...??
우와,대박이네~암튼 같은 5층로비에서 8시에 보도록 하자.
그럼 난 밥 받으러 갈께~
음,응....맛있게 먹어~~~
소대장,우리 어쩌지?
일단 두녀석들은 우리보다 조금 일찍 나가게한다.
자세한건 만나서 논의하지.
(5층 시영과카린의방에 도착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7시35분에 먼저 내려가라고 말한뒤에 주시윤과 유미나와 함께 방에 들어온 힐데)
아니,그분들과 참~~우연의일치로 이곳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델타세븐분들이 두명의 정체를 알아버리면 어쩌죠?
이름만 알게 하면 된다.
저녀석들이 엑자일러라는걸 알게되면 복잡해진다.
(시간이 지나 7시35분에 자기들이 출발했다는 문자를 받은 힐데는 조심하라는 답장을 보냈다.)
으~~~~~~아우~~카린양,우리 1층에서 내려야겠네요.
온천은 1층에서 내려서 걸어야 하니 얼른 걸어요~~^^
하아...
응?무슨일이 있어요?갑자기 한숨을 쉬는데??
그 C-급이라는 평가를 내린 목석을 다시 만날걸 예상하니 벌써부터 열받아지네요....!!!!!
자자,진정하고 이제 문이 열리는...헉!!
아.........
................
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현재)
카린양..???
네?
뛰엇!!!!!!
(쌩~~)
콜록콜록...뭐지?
야,애늙은이.너 쌍둥이였을줄 몰랐는데?
무슨소립니까!!전 엄연히 외동입니다.
그렇지만 완전 똑같이 생겼는데?
저도..혼란스러운...윽!!!
카일?왜그래?
야,왜그래?갑자기 머리는 왜!!??
카일?카일!!!!
(10분뒤...)
카일,괜찮나?
주..중장님..??
그래,나일세.머리는 괜찮나?
야,괜찮아?갑자기 머리를 잡고 과호흡을 일으켜서 얼마나 놀랐는데?
그래,머리는 괜찮냐?많이 괴로워 했는데?
네,저.....제가 얼마나 쓰러졌었죠?
거의 10분은 되었어.
....생각났어요...
무슨소리인가?
그여자둘...지난번 네바다주 연구소에서 나타났던 침입자들이 맞아요.
뭐?아까 너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랑 실눈애가?
잠깐,그 실눈애 코핀의 주시윤이랑 닮지 않았었어?
그러고보니 분명하게...
음....실비아?
응?
오늘 힐데소대장과 다른 멤버들이랑 같이 온천에 간다고 했지?
에?어...응....아까 식당에서 8시에 가자고 약속잡았었는데?
그럼 우리들도 같이 가지.
네?하지만 온천에 여탕과 남탕밖에 없잖아요?
아니야,버터맨.여기 혼탕도 있어.홈페이지에서 봤는데?
뭐?....잠깐만요,중장님....설마...???
서둘러 준비하게나.8시까지는 얼마 안남았으니.
그시각...
음...그래요?알겠어요...일단 먼저 들어가요.
(딸깍)
어찌되었대?
자기들을 아는 눈치는 아니었지만 바로 도망치는건 성공했다는데 온천에도 3분전에 도착했다는데요?
일단 우리는 녀석들의 이름정도만 그쪽에 넘기는걸로 한다.
(8시가 되어서 5층로비에서 만난 델타세븐과 펜릴소대와 이수연.)
엥?부사장 아줌마가 여긴 어쩐일이야?
아줌마 아니라니깐!아무튼 스승님과 약속을 잡았어요.
오늘 개인적으로 만날 어떤남자가 있었는데 먼저 출발해서 스승님께 같이 가자고 조른거고요.
그런데 델타세븐분들이 무슨일이 있었어요?
표정도 얼굴빛도 안좋은데?
아,그건 개인적인 일입니다.
부대원에게 조금 특이한일이 있었거든요.
자,이제 출발하죠.늦으면 안되니깐요.
(어색한 기류속에서 온천에 도착하고 난후....)
자,그럼 저희는 먼저 들어가겠습니다,중장님.
그래,카일을 부탁하지.
그럼 저도 들어갈께요,스승님~~
그런데 카일이라는 남자애는 무슨일이 있나보죠?
늘 진지한 남자애가 많이 복잡한 표정을 짓고있었는데요?
아...좀 그런일이 있었어.
자세한건 따로 탕에 들어가서 얘기해줄께.
아줌마,괜찮지?
그래,안그래도 묻고싶은것들이 많았으니깐...
자,어서 들어가죠.
첨 써보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담편은 이따가 작성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