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좋았는데 특히 아버지랑 극심하개 안좋았음 근대 이번에 내가 우울증이

씨게 왔을때가 있는데 그때 없는말있는말 다 하다보니까 아버지도 뭘 느꼈나봄

 그래서 10일전에 나한테 주실 편지 써놓으시고 나한테 미안하고 무서워서 못주셨다는데


나도 이걸 받고 보니 열기가 두려워 지더라...

나한테 하고싶은 말이 뭘까도 생각도해보고,

예의상 그리고 관계 회복을 위해서라도 읽어야 하는게 자식으로 서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겁만 난다.... 이딴 쓸대가리 없는 남의 가정사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