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카운터 능력 개화해서 자기 집 태우는 바람에 자기마저 죽어갈 때 나타나서 이유리는 구해줌.

그 때문에 자기 몸에 화상흉터가 남았는데
이유리는 가물가물한 의식 속에서 성냥팔이가 자기네 집을 태웠다고 착각하고는 복수할 대상으로 삼아 마음을 지탱함.

성냥팔이는 그런 착각에도 아무말 없이 떠나서 이유리가 진상을 알고 마음이 꺾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줬음.

그래도 내심 잊고 살아가기를 바랬는데 자기 앞에 나타나선 조직을 부수는걸 보고도 화는 안내고 마음이 충분히 강해졌다는걸 느끼고는 그날의 진상을 알려주고 이유리의 각성을 도와주며 자기같은 악인은 이제 필요없다며 불에 타면서 사망함.


솔직히 이만한 빌런이 어디에 있을까?

진짜 카사의 역대급 빌런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