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 유미나 애정으로 굴릴려고

치명옵션 보고있는데 진짜 뭣같이 만들었네


일단 카사는 확정치명타가 불가능함.. 

아무리 치명스탯을 쳐올려도 치명옵션은 85%가 최대치이라서 

샤오린마냥 특정 스킬을 가진게 아니고서야 

일반적으로는 어떤 유닛이든 무조건 최소15% 확률로 치명타는 빗나가는 구조임


그래 뭐 좋다 이거야. 

애초에 치확100%은 기본으로달고 이후 치명피해량으로 딜딸하는건

인플레 조진 겜들 말로니까 이해할수는 있음

확정 크리티컬 안뜨면 박제당하는 -던-같은게 오히려 비정상에 가까울수도있지


근데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이야기가 더 이상해짐

문제는 카사에선 회피 능력치는 쉽게 올릴수있는 게임중 하나인데 

상대 캐릭터가 회피하면 치명타 확정으로 안터짐

? 장난하냐?

그니까 위에서 설명한 최소 15퍼의 확률을 뜷어도 

거기에 상대방 회피율을 계산해서 2중으로 확률놀이를 해야함


다른게임에 비해 카사의 회피는 굉장히 유동적이고 조절하기 쉬운편임

회피관련 버프나 장비도 수두룩하며 회피관련 탱스킬로 많음

왜냐면 이게임에선 회피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임

-메-는 miss가 뜨면 뎀지가 아예 삭제지만 카사는 고작 뎀감일뿐임

그리고 명중이라는 카운터식 스탯 또한 있어서 

사실상 방어력과 더불어서 탱에 관련한 스탯이라고 보는게 편함


문제는 회피vs명중 싸움에 전혀 관련이 없어야 할 치명타가 끼어들게됨;;

보통은 치명 딜러는 

치명으로 확률을 챙겨야하고 치명타피해량으로 딜을늘려야하는

2중구조의 스팩업이 필요한게 일반적인데

카사는 여기에 명중이라는 스탯마저 챙겨야하는거야

그 지랄을 해도 15의 벽은 못뜷는 마당에

그렇다고 치명피해 수치가 다른 옵션에비해 눈에띄게 높은것도아냐

이러니 다들 쿨감이나 공속만 찾는거 아니겠나..


솔직히 이지랄났으면 게임사는 양심적으로 치명타는 캐릭터 컨셉과 완전 별개의 영역으로 만들어야 함

이게임에서 치명타란 결국 로또에서 벗어날수없는것이거든

근데 재무장 유미나같이 치명'타' 관련스킬 1도없으면서 치명'피해' 딜러를 만들고 앉아있음;

치명관련해서는 어디듣도보지도못한 독자적인 노선으로 밀고가면서

다른게임의 흔한 크리딜러마냥 무지성으로 만들어 놓은거임..



또 웃긴건 회피명중이랑은 별개로 

치명타 저항이라는 스탯은 또 따로있어

게다가 저 85은 60몇에서 한차례 상향된거라며?

진짜 어쩌자는건지


요약- 재무장 유미나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