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오픈 유저임

3000따리 때도, 길티기어 때도, 재무장 때도 늘 안 접고 해왔음. 그때마다 힘이 된 게 카챈임.

카챈을 보다 보면

꾸준히 창작해서 서로 응원해주고 게임 아끼는 유저들

금상듀오로 문학 만들어서 웃겨주는 유저들

다른 사람을 위해 정보공략 만드는 유저들

ㅈ같은 점 들고 와서 같이 씹어주는 유저들

안 끊기고 항상 있었음

그러다 게임이 분탕 시작하면 바로 한마음으로 드러누워서 불태우고 1점 운동 했던 거 같음.... 이 점이 정말 카챈 장점이라고 생각함..

가끔 갈라치기 되더라도 바로바로 그러지 말고 뭉치자는 모습도 진짜 많이 본 거 같음. 글고 일단 카챈 유저 자체가 조울증 걸린 거 같긴 하지만 공격적이지 않고 다들 착한거 같음


아끼고 애정 하는 게임이 카사 포함 딱 2개인데 나머지 게임이 지금 여론도 안 좋고 16일 날 방송한다는데 그것도 기대가 안 돼고 유저들도 힘들어하는거 같아 속상한데 카챈 들어오면 다들 즐거워 하는거 같아서 나도 힘을 많이 얻는 거 같아서 글 끄적여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