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1주일 전부터는
'나는 군대 끌려가서 2년가까이
시간 버리러 가야 하는데
저새끼들은 지들 본업하고
돈 벌건 다 벌면서
군대도 면제 받네 좆같아!,
이런 생각 들었었음
깊이 생각해봐도 박사학위 따려고
죽도록 노력한 사람들도 전문연구요원으로
국가가 부려먹고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쟤들이 메달 따와봤자
실질적으로는 생기는게 없잖아
운동하는 노력이랑 다른 사람들이
자기분야에서 노력하는거랑
차별하는거 같기도 하고
운동선수들이 국가를 위해
운동을 택한것도 아니고
개인의 부와 명예를 위해 택한건데 말이지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약간 아니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