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ep.7까지 깼어
[전투]
나름 재밌게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고비를 몇개 넘기면서 했어
-네르비에, 루크레시아-
특히 이 분들 상당히 힘들었어, 심지어 몇번씩 등장해서 너무 싫었어.
함선체스는 스토리 보려고 결국 매달은 안따게 되더라고
위에 분들이 크나큰 고비였다면
-유나, 호라이즌, 카일, 블루브릿지-
이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직도 네르비에와 싸우고 있었을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함선체스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협력사 덕분이야.
[스토리]
일단 나는 1~7까지 전부 꽤나 재밌게 봤어
나름 흥미롭게도 하고 원래 모르는 단어가 난무하는 불친절한 전개는 익숙하기도 하고 해서
그리고 '주시윤, 존 메이슨, 마크 핀리,김소빈, 프리 라이더' 이렇게가 등장하면 재밌어서
지금 8에 존메 나오는 거 같아서 기대되
반대로 소빈이를 제외한 알트 애들은 좋은지 잘 모르겠어.... 특히 서윤
음악을 진짜 잘 뽑는 것 같아, 에피5에서 리플킹이랑 싸우는데 솔직히 내가 세상 구하는 기분이었어,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
그리고 최애곡은 오르카 테마곡(?), 외전 안보고 메인 먼저 봤는데 에디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슬프더라고, 진짜로 내가 게임 스토리 보다고 울 줄은 몰랐어
그래서 오히려 외전 보니까 당황스럽긴 하더라. 에디의 복수? 너가 죽인 거 잖아... 이런 느낌
6은 개인적으로 나이엘이 보기 싫었고 학생회장은 참 캐릭터가 취향이었어
7도 노래 되게 잘 뽑았고 염주 뿌시는게 역동감 있어서 놀랐어
그리고 주시윤은 옆에 동그라미 돌아가는거 되게 신경쓰이더라
마지막에 설마 황태자랑 싸워야 하나 싶었는데 전투 없이 끝나서 좋았다
그리고 루크레시아 짜증나기는 하지만 얼굴이 대박 솔직히 이게임 탑이 아닐까
내 취향 아닌데도 예쁨
그리고 사실 실질적으로 6,7의 진짜 주인공은 2종 슬레이어 나이엘이 아닐까.
좀 두서 없기는 했는데 방학동안 재밌게 해서 한 번 써보고 싶었어
ep5 끝나고서 그림자 전당 하나도 못 깨다 ep7을 끝내니 전당1은 클리어 되더라고, 성장이 느껴져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