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바닥에 앉아서 풀뜯어먹던거 불쌍해서 데려왔는데
얘 생각보다 물건이더라
빨통은 존나 크고 감도도 존나 좋음
근대 생각도 안했는데 얘 카운터라고 해서 나 다이브해서 물건들 하나 둘 훔쳐나올때 데려가니까 무지 잘싸우더라
소총 탄창하나 다 갈겨봤자 티도 안나는거 혼자서 죽임
그러면서 밤만 되면 내 밑에 깔려서 앙앙대는데 이게 정복욕이 오지게 들더라
나중에 대박이라도 쳐서 좀 안정적이게 되면 결혼할 생각임
최근에 어느 고고학자인가 뭔가가 호위 모집한다는데 거기라고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