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위 내용 정리하면
캐서린(회장의 둘째 부인 : 쫒겨남)
세실리아 신(캐서린의 딸 : 난민지구에서 실종)
고모(세실리아 행세 함)
이렇게 정리 됌
거기에 멘탈 프린팅 + a 기술로 원본의 기억이랑 외형 복사해서 타인행세하고 복수하러 갔다는 이야긴데
아마 정황 상 가치가 사라진 원본을 처분했을 것으로 추정되긴 함
근데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추정'이니까 신분을 바꾸고 입 다물고 살라고 하고 살려줬을수도 있음.
왜?
뭐 집안에서 내쳐지고 난민지구를 전전하는 모습이 본인하고 겹쳐보였다는 이유로.
캐릭터 붕괴 아니냐고?



애초에 본인보다 뛰어난 지아의 비틱에 열폭하고 자신을 버렸다는(본인 잘못도 있지만)회장에게 복수하려는게 목적임
이는 달리 말하면 자기랑 비슷하게 내쳐진, 아니 개관적으로 '자기보다 불쌍하고 못난' 혈육에게는 친절을 베풀었을수도 있음.



실제 의외로 비틱 당하기 전 행동거지 생각해보면 완전히 불가능하진 않음.
아니면 뭐 세실리아 신(원본)에게 본인의 기억이나 인격이 담긴 물건을 건네줬거나 이식했다고 할 수도 있음.
뭐 나중에 써먹자는 의도일수도 있고 몰?루
물론 이건 세실리아 살아있는것 보다 더 말이 안되는 설정이니까 넘어가고.
요약하면
1. 원본 세실의 모습(집안에서 버림받음)에서 본인을 투영하고 이름과 신분을 바꾼 채 살려줬을수도 있음.
(원판 세실)
2. 아니면 원본 세실에게 본인의 기억이나 의식을 복사해서 넣었을수도 있음. 일종의 보험
(고모 세실, 하지만 이번 판에 모든걸 걸었다는 말로 인해 가능성 희박)
3. 사실 위에 쓴 글 다 헛소리니까 오퍼나 (욕심 부리면)카운터로 출시해줬으면 좋겠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