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여기...침식체...엄청 많아.....오르카가...전부..죽인다"
에디 피셔
"용병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직업이니까 죽은 건 어쩔 수 없지. 내 팔자 아니겠어?
하지만 내 딸을 데리고 건틀렛이라는 곳에 나가는건 그만뒀으면 좋겠군 또 죽는건 나 혼자면 충분하거든."
제시카 그린
"나 오르카 엄마 아니야 시발놈들아..."
찰리 록우드
"여 사장님 내 연봉 좀 올려주지 않겠어? 리액션 제대로 해줄게
헉...1만 크레딧이나 올려주겠다고? 이야 하하하하 나는 부자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