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나도 불족이 땡겼는데 잘됐다. 먹으러 가자!"





"네! 헤헤."



"사장님! 여기 불족 2인분이요! 그리고 또..."



 


"대표님. 탕은 뭘로 시킬까요? 역시 오뎅탕이 나을까요?"




"...오뎅탕? 아니지, 상연아. 아직도 그렇게 감이 없어서야..."





"예? 아... 죄송합니다. 그럼 어떤 걸로..."



 


"그야 당연히..."









"분-탕."





"......."



"Ye......"





"Yes, My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