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기본 틀이 나쁜건 아니엇다고 생각함


젤 큰 문제는 분량이 모자랐던 거 같은데


그거 감안해도 유독 "이걸 진짜 카사 스토리팀이 썼다고?"싶은 부분이 많을 정도로 구렸음


모든 반전이 나오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예측 가능하고


오로치 묘사도 허접해서 얘가 마왕 아닌거까지는 이해를 할 수 있는데 뭔 묘사가 1지역 보스만도 못함


힘 90%가 봉인되었다 대가리가 하나도 제대로 부활을 못했다 어쩐다 이유 암만 갖다붙여도


깨어나자마자 미개한 인간 다죽었다고 으스대더니 얼떨결에 한대 쳐맞자마자 대가리 하나만 더 부활했다면 저런 놈들쯤은!하는거 솔직히 너무 구렷음


스토리 적으로 오로치 평가가 나락간건 마왕 아니었던거 외에도 저런 묘사 실패한 거에도 있다고 생각함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임


그리고 천총운검<그래서 이거 대체 뭔데 애초에 스토리에서 이 검 이름 자체가 치나츠가 노루뿔 생기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나옴


미나토가 영지에 들어서서 파워가 갑자기 세진 이유는 머임? 몰름


해는 어케 떨궜고 왜 다시 못쓰는거임? 몰름


치아가는 왤케 기여움? 몰름


아무리 떡밥 뿌리는 프롤로그 스토리라도 정도가 잇지 해리포터도 마법사의 돌에서 터진 사건은 마법사의돌에서 수습을 하거든요


게다가 설정붕괴 존나 큰거 터져서 이벤트 열고 일주일만에 부랴부랴 스크립트 고쳐서 땜질하고


암튼 그랫음


복각때 수정을 좀 하던지 아니면 카케라도 내주던지 이대로는 좀...그래요




글고 하나 더 웃겻던건 일상맨이 메인 주인공인데 이거 이벤트 진행되는동안 어디에도 일상맨 배너는 없었음...다 치자매만 배너로 걸어놧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