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단지 너무 신지아다워서 인간미있는 캐릭터라고 보기 어려워졌을뿐..

 

지극히 신지아다운 이야기가나오고

왜 신지아가 신지아다운지에대한 과거가나오고

결국 각성도 지극히 신지아스럽게 각성함

 

너무 뛰어난능력과 그게 당연해서 결여된 공감능력과 

그거에대한 이야기가나오고 

왜 신지아가 공감능력이 결여됏고 '하면되요'하는애가 됏는지 나오고

결국 각성도 '하니까 되네요'로 해버렸음

 

어찌보면 참 캐릭터성을 일관적으로 밀고간 이벤트스토리라고 볼수도있고

이러한 캐릭터성에 대한 반전이나 성장으로

지아링이 좀 더 인간미있고 최후에 능동적으로 누군가 지키고자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수동적인 행동을위해 능동적으로 수동적인행동을 흉내냈다 라는얘기가 된거같아서 좀 그렇다..

 

할아버지의 얘기대로 다른사람을위해 행동하기위해 '스스로'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라는느낌이 많이드는데

 

내 생각엔 '스스로' 다른사람을 위해 행동하기위해 '스스로'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떠올렸다가 되야했던게 아닐까싶기도함..


하다못해 지아링이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게되는 계기같은게 좀 더 잘 묘사되서

마지막에 각성하는이유도 그러한 동료들과의 과거와 유대를떠올리면서

스스로가 동료들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했기에 정도였다면 훨씬 좋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