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재무장 직전에 카바했다가 복귀한 전직 에붕이고
플래 다이아 왔다리갔다리 하는 수준임
건틀렛 하루 종일 하면서 느낀점 적어봄

1. 재무장 캐릭 없으면 게임 진행 불가
재무장 캐릭들은 성능 대비 코스트가 2이상 낮다고 느낌
특히 재무장 캐릭들은 카운터가 별로 없는 육각형 캐릭들처럼 보이는데 그 적은 카운터 캐릭들 마저도 밴당해서 쓰기가 힘듦

2. 라파엘라 말도 안되는 수준
얘랑 재르카랑 같이 꺼내면 하나는 다단히트 카운터고 하나는 한방딜 카운터인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너프 한다니까 더 할 말은 없음

3. 코스트 선정방식에 의문점 생김
에픽에서 악의적으로 사기캐를 찍어낸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카사는 그냥 뭐가 좋은지 모른다는 느낌 받음
성능과 코스트에 일관성이 없는 느낌임 이건 재무장 때문에 더 심하게 느껴짐
업캐릭을 좀 더 늘려도 좋을것 같은데 그냥 뭐 있는지 까먹은것 같음

내가 카사를 빡세게 한게 아니라서 무슨 캐릭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기는 어렵다고 보는데

에픽 7대죄처럼 라파엘라나 재무장 떡칠해서
오니까 복귀해서 캐오린 하나 있는 나는 이기는게 불가능한 판이 많았음

각성 캐릭 풀융합 한 8개 정도 있고 허메골골 메스충 전당템등 파밍도 조금은 돼있는데도 라파엘라 재르카 먼저 꺼내고 시작하면 그냥 꽁패 계속 박음

재무장이 뉴비들을 위한 저랭크 성능캐릭 보급이 아닌 고인물들을 위한 엔드컨텐츠인데도 성능차이가 너무큼

한두판 정도 할만한 컨텐츠이긴 해도 각잡고 할만하진 않은듯
골리앗 테러 때도 좀 해보고 불쾌함 느꼈는데 빡겜하는 애들은 갓겜분위기에 말은 못해도 불만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