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자체를 읽고쓸 필요는 없을 테지만 적어도 한자어 자체에는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함... 카운터사이드만 예로 들어도 Counter- 라는 접두사가 대항이나 대응이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걸 알면 Counterside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大나 對, 代라는 한자를 전부 알 필요는 없지만 '대'라는 글자에 크다, 대하다, 대신하다 같은 의미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할 거 아님
그러니까 나도 한자 자체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게아닒,,
우리가 요즘 애들 국평오수준도 안되는거 말세다>>이게 할아버지들이 요즘세대 보면서 한자 못쓰는거 보는 시각이랑 비슷할지도? 하지만 대체가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의 차이가 있으니 사실 전혀 다르다라는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