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관점으론 귀농 같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직도 고향집에서 농사 짓고 계시는데

(사진은 걍 퍼온거)
대충 시골길 드라이빙 하다보면 이런 집 많이 보이잖슴. 우리 할부지 집도 이럼.
새 집도 아부지랑 나랑 동생들이 돈 모아서 몇년 전에 신축해드린 건데
작년 즈음인가
홍삼 선물 들어온게 있어서 오랜만에 얼굴도 뵐겸, 선물 드릴겸 마누라랑 같이 할부지 집에 갔는데
우리 할부지 집에서 건너편에 원랜 밭이었는데

(짤 퍼온거임)
이만치로 삐까뻔쩍한 주택을 넘어선 저택 수준의 집이 들어와 있는거야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그 땅 주인인 할머니가 죽고 아들이 땅을 팔았는데 귀농한다고 하는 어떤 60대 부부가 사서 들어왔다는 거임
도시도 아니고 시골에서 저런 플렉스를..! 하고 놀랬던 경험이 있음
아무리 봐도 에붕이들은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