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신 다음에 알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PD님이 손 흔드시더면서 부르시더라

뭔가 해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나가봤는데 

내가 두번째글을 ㅆ선비마냥 사과글인거처럼 써가지고 팀원 분이 그걸 보시고 PD님한테 연락을 하신 거임 챈 분위기는 전혀 문제 없었는데....

PD님이 괜찮으시냐고 계속 물어보셔서 내가 챈분위기 전혀 문제 없었고 오히려 내 행동을 잘 한 거라고 한 챈분위기를 설명드렸음

그리고 PD님이 혹시 사진 하나 찍고 싶으시면 하나 찍자고 하셨는데 이걸로 챈에 올리기엔 너무 관심고픈 놈처럼 보일꺼 같아서 미리 개인 소장용으로 하나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음

 

나랑 PD님이랑 서로 브이하면서 찍음 ㅋㅋㅋㅋㅋㅋ


스비 예전에 운영 이상했을때도 소통은 빨리빨리 하는 것 같았는데 이걸 내가 오프라인으로 실제로 겪으니까 신기했음

마지막으로 아까전에 PD님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내가 요즘 업데이트도 많이 하시던데 쉬엄쉬엄하라고 했는데 그게 오늘의 옥의 티인듯??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오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

카드컵까지 존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