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악이라는 이름 아래 사적제재를 정당화하며 먼 길을 걸어온 헬유리가
어느날 지금껏 걸어온 길의 첫걸음인 냥팔이 척살건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게되어서
처음부터 잘못 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 와버렸고
돌아갈 수는 없어서 여전히 나아가고 있지만 그 나아감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회의와 환멸을 느끼며 마음속부터 무너지는걸 보고싶음

필요악이라는 이름 아래 사적제재를 정당화하며 먼 길을 걸어온 헬유리가
어느날 지금껏 걸어온 길의 첫걸음인 냥팔이 척살건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게되어서
처음부터 잘못 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 와버렸고
돌아갈 수는 없어서 여전히 나아가고 있지만 그 나아감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회의와 환멸을 느끼며 마음속부터 무너지는걸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