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육제가 카니발, 좁게 보면 가면 무도회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는 념글이 있었는데
요번 트로피 이름이 '의심의 출발점'
즉 프롤로그부터 '네퀴티아가 인간의 모습으로 그로니아에 숨어들어, 등장인물들 사이에 섞여 있다'
라는 사실을 처음 언급함으로서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고,
작품 외적으로는 유저들로 하여금 네퀴티아의 정체가 무엇일지 유추하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실제로 스포탭을 보면 레아, 레아 엄마, 크리스의 상상친구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와 있고
이번 스토리는 구조상 추리물?까지는 아닌데 그 요소가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시나리오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