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가 너무 컸나?
이번 스토리를 다음 스토리의 발판으로 쓰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해
하지만 그러면
첫째로 첫주에 빌드업을 그렇게 개빡세게 해서는 안됐어
네스퀵의 혐성과 엘리시움의 지독함, 그로니아의 참혹함, 몽타뉴라는 복수의 화신
네스퀵과 오랜 숙원관계인 모르스, 알렉스
이걸 다 모아뒀으면 어느정도 결말은 짓고 끝냈어야했어
몰루스 얼굴만 까고 끝내선 안됐는데...
빌드업에 비해 결말이 너무 없는데?
둘째로 추가로 파견한 인원들
전대장님은 조정 중에도 아군을 위해 뛰어왔다고 말하려고 떡밥을 깔았나?
그런데 전대장님은 미로의 끝에서 이미 끝을 봤어. 아군을 위해 20년을 홀로 버티고 그림자화도 버틴 인물이야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지
게다가 호라이즌에 엘자까지 투입했잖아
그럼 시발 어느정도는 해결해야지
그냥 각만 보고 끝내는건 너무하잖아
시리즈물에서 가장 중요한건 1부가 끝났을때 1부만으로도 스토리의 완결성을 가져야하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었음
레버넌트라는 인물 하나에게는 완결성이 있었지만 그걸로 끝내기에는 너무나도 엮인게 많아
이번 스토리는 대실패다 박상연
이번주 개노에서 재무장 발언을 조질 시 카바를 시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