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자신만의 신념이 확고하고 

그 신념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으나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작전이 끝나면 자살하려 했던 킹


엉성해보이는 모습으로 가려졌지만 

속은 지아에 대한 열등감과 낮은 자신감으로 점철된 세실리아


오직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며

오만함과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뻔뻔하게 자신의 과거를 세탁하고 새출발을 하려던

동정의 여지가 없는 기회주의자 윌버


인간으로 살면서 겪었던 기억들을 잊지 못하고

결국 인간성을 손에 넣은 침식체 네퀴티아


오직 지식만을 쫒으며 자신의 측근들을 세계 곳곳에 심어놓은 espr


구원기사단이랑 평의회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걔들은 앞으로도 활약이랑 성장이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안썼음


단역이랑 병신들음 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