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개인적으로 몽타뉴쪽이 더 공감이 갔음. 몽타뉴가 자기들의 전력을 얼마나 나약한지 몰랐던건 아쉽지만, 그리고 결국에 양동작전에 조종당한 꼭두각시 꼴이었지만, 심지어 급소를 맞아도 카르멘이 치유를 시킬 수 있어서 처음부터 승산이 거의 없었지만,


    어쨌든 주변의 민간인들까지 싹다 죽이면서 까지 죽이려드는건 이해가 갔던게, 윌버처럼 일관성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복수하고 나면 허무해지고 죽기직전에 발악하는걸 보면 민간인을 죽이면서 까지 이런자를 죽이려들었던 자신이 한심해져서라도 살의를 잃을 수 있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 어디서 한적하게 사람인척하고, 어느새 인간성도 생기고 그러고 있으면 가증스러워서 눈뒤집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