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에디를 숙주로 조종했지만

결국 숙주에 정들어버려 막판에 자기의 생존보다 에디를 구하게 되는거

네찐이 이후 행보를 봐야겠지만

이번 이벤트 돌아보니 생존을 위해 기생한 괴물이 인간의 마음을 배운다 이런 국밥 클리셰라서 감동적인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