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한번 써봤다 조같은 몰루스새끼 말투 개병신같네 시발
이런거 처음써봤는데 피드백 환영함

"이건 미친 짓이다 소녀여, 무고한 백성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해서 마에스트로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냐"

"닥쳐, 우리가 그 녀석에게 당한 걸 생각하면 이것도 부족하니까. "
"이 도시를 제물로 바쳐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그 가족들이야. 어디 얼마나 버티는지 보자고."

"..... 알겠다."

"드디어 손님이 오셨네. 나 혼자 간다. 넌 저 포로들 감시나 잘 하고 있으라고"

"네가 이 모든 일을 한 건가 꼬마?"
"도대체 무엇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고 중사와 엄마를 납치한거지?"

"네 안에 있는 그 가증스러운 녀석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어서 말이야."

"완전히 미쳤군... 네 개인적인 원한으로 무고한 시민 수백, 아니 수천 명을 죽인 건가? 그리고 난 네가 찾는 사람이 아니야."
"당장 이 미친 짓을 그만 두지 않는다면 쏴버리겠어."

"뭐 상관없어. 이미 모든 준비는 끝났으니까."
"저 밑에 네 시민들을 학살 중인 용병들 보여? 이제 곧 하나, 둘 침식체로 변할꺼야."

"뭐라고...?"

"난 그저 그들이 요구하는 약을 줬을 뿐이야. 뭐, 이번 일을 위해 역병의 기운을 섞긴 했지만."
"핵을 생산할 대량의 침식체와 숙주의 분노, 마지막으로 매개체가 되어줄 악보만 연주되면 모든 것이 시작될꺼야."

"악보...?"

"건국제 때 연주 될 네 어미가 작곡한 그 곡 말이야"
"이제 건국제가 시작되니 모든 걸 끝낼 시간이다 마에스트로."
"우선 네가 소중히 생각하는 저 둘부터 죽여주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당장 그만두지 못해?"

"하하..... 역시 그때 도망칠 걸..."
'탕'
'탕'

"어미는 이미 기절해있었나... 덕분에 처리하기 훨씬 편했군."
"이제 본 모습을 드러낼 마음이 들었나 마에스트로?"

"............................"

"잠깐... 엄청난 역병의 악취가 느껴진다... 준비하거라 소녀여..."

"드디어 모든 걸 끝낼 기회가 왔어... 오빠..."

"이 모든 것을 절 위해 준비한 건가요 예하?"
"미천한 저를 위해 이런 성대한 파티를 준비해주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닥쳐라 마에스트로. 이 도시는 오늘, 너의 형장이 되리니. 너에게 스러져간 수많은 영혼들의 안식을 구하거라."

"흠... 저를 위해 수많은 영혼을 앗아가신 분이 할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예하."
"저도 저 때문에 먼저 가버린 저 둘의 안식을 위해서라도 이곳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과는 엇나갔지만 빈 껍데기만 남은 당신과의 싸움에서는 질 것 같진 않군요."
"셰나, 카르멘"

"이제 저희의 악장을 시작하도록 하죠."

"이런 짓까지 벌여놓고 완전히 처리하지도 못하다니..."
"하하... 역시 무리였나.... 오빠 미안해... 나도 곧 따라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