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위에 내용들을 종합하면 카르멘은 인간 = 가축 = 애완동물과 같은 취급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 수 있는데





레아랑 레아 엄마를 돌볼 때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돌봤다는 걸 알 수 있음. 즉 레아로 의태한 상태였던 네퀴티아도 자기 애완동물처럼 보고 있었다는 뜻







그래서 이미 위에서 레아 엄마를 가축처럼 말한 시점에서 굳이 가축과 동일시되는 애완동물이라고 따로 지칭할 이유는 없으니


위 발언은 네퀴티아로서의 너는 허락 안 하겠지만 레아로서의 너 = 즉 애완동물로써 키워왔던 너는 어떻게 생각함?의 뉘앙스로 말한 거라고 봄


그러니까 지 대장 면전에다가 대장님 제가 님 애완동물로 키워줬던 시절도 있는데 그 때의 정 생각해서 고려해주시면 안 됨? 라고 한 거지


이 정도면 위아래 구분 따위 취급 안하는 진정한 또라이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