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그분이 인류 멸망 앞둔 상황에서 뭐 남들은 한쪽 눈도 잃고 부모도 잃고 자기 목숨도 잃었는데 오빠 전사했다고 반란군 규합해서 수괴노릇이라도 했냐?

엄연히 비 카운터였던, 정부와 화해해서 만사해결하려던 반쯤 민간인을 저격하기라도 했어?

전투 중 비전투원 치매노인을 저격하려 모의라도 했냐말이야

그 목을 전시해놓겠다는 소리라도 했냐고

가만히 놔뒀으면 그로니아 탈출 성공! 관남에몽 한건 종료! 엿던걸 부득부득 에스타크 탈취해서 수송선 요격이라도 했냐고

적한테 낚여서 적 수괴 부활에 결정적인 역할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너네 부전대장님 그렇게 음해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