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도면 운반 업체를 불렀어야할거
아니야!!"
"이걸 언제 다 옮기냐고!"

"어허! 업체한테 줄돈은 땅파서 나옵니까?"
"카운터잖습니까! 닥치고 옮기십시오!"

"근데 대표님. 이게 다 뭐예요?"

"아 이거말입니까?"

"윌버가 운영하던 제프티의 비품들
입니다."
"윌버가 사망했으니 이렇게라도
빚을 받아야죠."

"서..설마 사장님이 그 아저씨를
죽인거예요?"

"...아뇨.. 그냥 자기가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했습니다."

"삶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번쩍 번쩍

"어? 이게 뭐지? 빛이나는데요?"

"대시! 당장 떨어지십시오!"
"제프티의 아티펙트가 가동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꼬맹아! 빨리 그 장치 내려놔!"

"어...어어어어!!"
#콰아아아아아아아앙!!!!!

"콜록 콜록... 꼬맹아!!!"

"대시!! 괜찮습니까!??"

"저...전 괜찮아요..!"
???
"쿨럭쿨럭..."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지금 리타랑
대시를 제외하고 또하나의 생명
반응이 감지됩니다.."

"뭐?"

"아무래도 대시가 옮기던 물건이
오작동을 일으켜 무언가를 소환한것
같습니다."

"우리한테 적대적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
"저기...여기가 어디죠..?"

"움직이지마! 한발자국이라도
움직이면 헥토파스칼 킥을 날려주겠어!"

"물러서십시오! 물러서십시오!!"

???
"전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그저
여기가 어딘지만 알려주십시오.."

"이목소리...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제 메모리에도 남아있는 목소리군요.."
"도대체 당신은 누굽니까."

"아아.. 제소개가 늦었군요.."
위잉..

"제이름은.."

"웨이틀리... 웨이틀리라고 불러주시죠."

"...!!"

"...!!"

"와! 아저씨 살아계셨군요!"

"살아있다뇨..? 저희가 언제 만난적이.."
#쾅!!!!

"우왓!!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너때문에 내가 이모양 요꼴이 됐어!!"
"너만큼은 내가 직접 재조립해주겠어!!"

"자...잠깐! 변신을..!"
#슈웅!!

"7억 크레딧 내놓으십시오!!!"
#챙!!

"크윽!!"

"이제 끝이다 윌버."
"밥을 똥구멍으로 먹고 입에서
똥이 나오게 개조해주마!"

"윌버...분명 그때 사살했습니다만.."
"아무렴 뭐 빚갚고싶어서 이렇게 살아
돌아오셨는데 그걸 사양할 순 없죠."
"7억크레딧 갚기전엔 죽고싶어도
못죽게 해드리겠습니다.."

"다들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좀 진정해주세요!"

"오해는 니엄마가 김밥말아서
개준지 오래야."
"순순히 재조립당한다면..."
#콰아앙!!!

"크윽..! 왠 지진이!"

"리...리타.. 밖을 보십시오.."

"밖..?"

"치익...현..상공에....6종으로 추정되는...
침식체...■■■ 치지직!!"
"세상의 주인이 오신다.. 경배하라...
경배하라...경배하라..."

"저건 또 뭐야 씨발!!"

"저건...허신..!"

"뭡니까 당신이 저걸 어떻게
압니까."

"큭..!"
'위이잉.. 철컥철컥!!'


"...어어 뭡니까.. 리타.."
"윌버가 변신하고 있습니다.."

"씨발 저게 뭐야.."

"스타게이저 기동.."
"전방 시야의 제 6종 침식체의
완전침묵까지 출격 75% 리미트 해제.."
"기동목적은.."

"쿠오오오오오..."

"인류 수호."
"나의 밤하늘의 별로 장식해주마.
거짓된 신이여."
#후웅!
#챙!
#챙!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거지.."

"흐음.."
"아무래도 이건 리타때문입니다."
"리타월급 20%감봉입니다 휴먼."

"아니 씨발!!"
"우와...스타게이저라니.."

"짱멋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