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와 네퀴티아의 문답 이후에 레아가 완전히 네퀴티아로 변하며 침식파를 뿜어내는 장면인데
처음엔 너무 그로테스크해서 의태한 네퀴티아가 부화하는 연출이구나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까

메이즈에서 침식파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침식체로 변하기 직전인 메이즈 대원들 몸에 식별가능한 촉수가 보인다 했고
사육제에서 몰?루스에게 잠깐 노출된 지휘자가 이후 침식제로 변해 사망
메이즈 전대야 오랫동안 노출되었다 해도 지휘자는 2랩 침식지대에서 짧은 시간만에 변했다 생각하면
레아는 그로니아라는 국가 단위의 침식파를 머금은 핵이 몸 안에서 재구성 되었으니 몰루스 따위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침식파에 노출되었을거라 생각

게다가 침식체로 죽는다라는 대사를 보면
어쩌면 진짜로 네퀴가 까고 나온거 아닌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