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밝은 이야기를 써보려해

엄마

응 ..우리 딸..


오랜만에 산책이나 가자

레아랑...가면 어디든 ...좋아





엄마의 노래 덕분에 이나라는

평화를 되찾았고 최근에 관리국이

도움을 줘서 침식파도 당분간 사라질거래



으,응......



당분간 나도 집에 있을거야

안젤라도 다시 돌아올거고



 ...괜찮니?



무슨 소리야 난 당연히 괜찮지





천사님은 괜찮아??

...


괜..찮아요 엄마

바람이 차니 이제 들어가도록 해요


그래...


어머 오셨어요 부인 여기 따뜻한 차한잔

드세요

고마우이 ..안젤라양

저를 가축 취급한건 용서할수 없지만

어머니를 지켜드렸으니 한번만

넘어가드리죠

불쌍한 지휘자님 인간의 인격에 씌워져서

스스로 발목을 잡고있다니

그렇게 버티다간 기껏 부활한 보람없이

다시 소멸당할거라구요

혹은 류드밀라처럼 관리자의 개가 되는

방법도 있지요


하! 우리 지휘자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줄은 몰랐네!



저희를 이용하려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적들도 많고요

하지만 저희는 아직 기반이 약합니다

그들을 상대하기엔 힘든 상황이죠

그리고....

레아 슈나이더 자네가 노인과 크리스 중사를

보내줬다는 이야기는 들었네

지금까지 저지른 짓은 용서할수가 없지만

지금 이쪽도 절박한 상황이라 이런제안을

하는걸세 자네의 가족을 지키고싶다면



이런 좋은 조건을 제시했는데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저는 이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않아요

당분간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