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옵 평균값 미만 뜬 인히비터 무기를 갈았는데, 그래도 무기인데 아깝다는 의견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임.


만약 인히비터가 스위프트마냥 파밍이 개헬이거나, 메이즈/허밍/고르디처럼 개수가 정해져있는 장비었다면


있는 재화 다털어가면서 투자하는게 맞음. 하지만 인히비터는 꽤 자주, 그리고 주기적으로, 고정값을 가지고 풀림.


매 시즌마다 공헌도만 다 채워도 무기금형 100개씩 털 수 있고 고정값으로 무기 2개를 떨굼.


파밍이 썩 괜찮다는 점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굳이 고급재화를 싹 다 꼬라박을 이유는 없다는 것임.


늒네라면 인히비터 이외에도 셋바를 발라야 할 장비가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침. 인히비터 셋옵 멀쩡한것만 


주워도 가성비가 정말 좋은 장비를 쓸 수 있음. 차라리 셋바를 고르디에 넣는게 더 도움이 됨.


또 고인물이라면 어차피 앞으로 파밍할 기회가 충분히 있으니 언젠가 대체될 평균 미만의 장비에 투자하기 보다, 


언젠가 준종결급 장비가 떴을 때 버스터콜을 할 수 있도록 재화를 쟁여두는게 나음. 피감 3퍼 4퍼 그따구로 떠봐야 간에 기별도 안감.


오퍼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애매하게 원피감 오퍼에 섣부르게 투자하다가, 광피감 나오면 토쏠리는 것과 비슷한거임.